처음 본 화난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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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안한 휴일 보내고 계시나요?
애 이름은 두부에요 :)
오늘은
화장실 모래를 갈았는데요
집사가 뭐하나 싶었나봐요
다하고 보니까 방충망 올라가고 뜯어놓은거 있죠
ㅠ-ㅠ 하지말라고 차분하게 말하니 글쎄
진짜 화난 것 같은 얼굴을 하더라구요
알아듣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꼬리도 빠짝 내려가 있구요
무섭기보다는 너무 하찮았는데 무서운척 해줘야
될 것 같아서 매소드 연기했어요
푸핫 오늘도 두부 얼굴 보러와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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