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역대 MVPET
뱃살 만질려다 깔려버렸어요.
최삼월
2104
2025-06-22 16:48
508
ㆍ
3
ㆍ
4
본문
이건 저만 그런게 아닌거 같아요.
고양이의 뱃살이 보이면 다들 손이 가지 않나요?
집사는 손이 저절로 가요.
생각을 하기도 전에 몸이 알아서 가요.
말랑말랑한 뱃살이 너무 좋아요.
삼냥이 뱃살이 얼마나 좋은지 보이면 자동으로 손이 갑니다.
이날도 뱃살을 딱 잡고있는데.
삼월이가 갑자기 몸을 푹 내려앉더니.
그대로 누워버렸어요.
집사손도 자동으로 삼냥이 몸에 깔려 누워버렸네요.
다들 이런 경험 해보신적 있나요?
공유하기
좋아요
TIPS!
일일 미션 달성하고 펫코인 받기
전체보기
댓글4
실시간 인기게시물
-
1
커뮤
다욧시작
6
-
2
펫플
에어컨틀어주면 널부러져있는 김구찌
6
-
3
커뮤
주말도 다 지나갔네요ㅠㅠㅠ
9
-
4
펫플
혓바닥이 너무 신기행 ㅎㅎ
5
-
5
커뮤
라면은 역시라면
9
-
6
펫플
장보러간 엉아 기다리기
3
-
7
커뮤
비가 엄청오네요
8
-
8
커뮤
젤리도 너무 귀여워요
6
-
9
펫플
콧구멍 자랑시간
2
-
10
펫플
떠 있는 물은 안먹고..
3
HOT
실시간 인기게시물
-
1
커뮤
다욧시작
6
-
2
펫플
에어컨틀어주면 널부러져있는 김구찌
6
-
3
커뮤
주말도 다 지나갔네요ㅠㅠㅠ
9
-
4
펫플
혓바닥이 너무 신기행 ㅎㅎ
5
-
5
커뮤
라면은 역시라면
9
-
6
펫플
장보러간 엉아 기다리기
3
-
7
커뮤
비가 엄청오네요
8
-
8
커뮤
젤리도 너무 귀여워요
6
-
9
펫플
콧구멍 자랑시간
2
-
10
펫플
떠 있는 물은 안먹고..
3
우리아이 자랑하기 전용공간 쓰담쓰담
SNS 계정으로 로그인
새 글
새 댓글
다이소 뼈다구 삑삑이
21:35
주말에 같이 시댁다녀왔어요!
20:51
혹시 추천코드를 어디 입력하는걸까요?
20:36
비오는 날은 칼국수
19:56
4일제 좋아요 ㅎㅎ
19:08
즐거운 오늘
19:08
오늘도 화이팅
19:08
졸려요
19:08
닭백숙이에요
19:07
다이소 축구공 후기
19:07
랭킹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