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장모치와와 자매, ‘쥐순밤순’ 모델로 지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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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모치와와 자매 키우고 있어요.
이자벨라 탄인 “쥐순이“는 평소 날쌔고 촐싹거리며 까칠한 성격이지만,
먹는걸 앞에 두면 세상 애교 넘치는 순둥이로 돌변해요! 으르렁은 일상이고요?
먹는거 앞에서 점프도 잘 하고 혀를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자랑하는 표정부자에요. 😍❤️💕
초코탄인 ”밤순이“는 좀 느린 듯하지만, 쥐순이의 먹을거리나 물건을 기회를 보다
능청맞게 은근슬쩍 빼앗아요. 아마도 쥐순이가 평소 “으르렁”을 달고 사는 이유?
밤순이는 먹을 때는 자다가도 튀어나오는 재빠른 열정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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