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기여운데 ❤️유치 빠진거보니 맘 아픈 ㅜㅜ울 마르코 엄마는 패셔니스타 같아용! 전 보리 옷 늘 실패.. ^^

이빨 거의 다 빠졌어요 !!!! ㅎㅎㅎㅎ 이미 거의 20키로지만 ….. 그래도 지금이 제일 조금할때니까 귀여운 옷 열심히 입혀보려구 노력중이예요 ………

코에 흙이 없어서 낯선 마르코 ㅋㅋ

그러게요 왠일로 깨끗한 마르코예요 ….. ㅎㅎㅎ

눈이 너무 똘망똘망해요ㅠㅠ 사랑가득 담긴 눈으로 보네요ㅜㅜ❤

눈이 완전 깜장콩이죠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마르코 초근접샷 넘 귀욥다 ㅋㅋ

최대한 화질 살려보았습니다 …!

ㅋㅋ마르코 눈빛이 중간에 살짝 불만이 있었나요~~~ 그런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마르코는 얼굴에 감정이 잘보이는 멍뭉이 같아요. 표정만 봐도 알거같아요! 마르코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ㅎㅎㅎ

정말 감정이 잘보여서 더 사람같아요 … ㅎㅎㅋㅋㅋㅋ 신기해요 이런게 대형견의 매력인가 싶기도 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마르코 귀여워용

크아앙

흙 파먹는 마르코너무귀여워요

게시물 다보고 욌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