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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냥이 어릴때 사진을 발견해서 올려봅니다.

삼월이는 3개월 아기때 집사한테 찾아왔어요.

그당시 삼월이는 엄청 말라서 안쓰러워 보일정도 였어요.

집사가 잘못들었다가 부서질까봐. 만질때도 조심조심하게 만졌어요.

너무 마른 삼냥이를 위해 특단의 조치로 간식가득 밥가득 영양분가득

챙겨줬더니. 하루가 지날수록 살이 찌고 무럭무럭 컸지만 그래도 너무 말라서

제일 작은 사이즈로 샀던 옷도 작고 가슴줄도 작아서 둘다 같이 입혀서 

최대한 줄이수 있을 만큼 줄여서 착용했어요. 저때는 저러지 않으면 

옷이 쓕 빠질정도라 저게 최선이였어요.

착했던 삼냥이는 답답했을수도 있는데. 잘입어주고 정말 착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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