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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작고 소듕한 막내 자랑글
작고소듕해
78
2024-12-04 15:51
2,587
ㆍ
13
ㆍ
1
본문
다들 밤사이 소란스러웠을텐데
잘 보내셨나요?
세상이 요지경이 될줄은..
저희 막내는 엄마랑 산책두 잘해요
풀냄새를 너무 좋아해서 (가끔 뜯어먹기도..)
떼어놓고 어디 가버려도 모를정도
그래도 눈만 마주치면 활짝 웃어주는 울막내랍니다
2024년 계엄령으로 다들 밤사이 혼란스러웠을텐데
애기들 사진보면서 마음들 진정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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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룽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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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스키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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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11-04
반려견 키우다보니 초능력이 생기네요
11-04
식빵이 안녕! 웃는게 너무 착해보이네 ㅠㅠ
11-04
감사합니당 ㅎㅎ
11-04
그러니까요 ㅎㅎ 넘 귀여워요 ㅠ
11-04
감사합니다 ㅎㅎ
11-04
너무 귀여워요 ㅠㅠ
11-04
감샤합니당🩷❤️
11-04
앜ㅋㅋ보리 넘 귀여워요🧡 사랑스럽따😊
11-04
블랑이도 가끔 타요 ㅋㅋㅋ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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