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구찌가 사용하는 버박CET민트맛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다들 댕댕이 양치는 잘 해주시고 계신가요?

저는 최근들어 하루 한 번씩 제가 저녁 양치를 한 이후 곧바로 구찌 양치질도 

챙겨주고 있어요. 

그동안 양치를 해주신 했었지만 이렇게 하루도 빼놓지 않고 양치를 해준건

두세달 전부터였던 것 같아요. 

양치를 해주면서 많은 치약들을 사용해봤지만 그 중 정착했던 제품은

없었는데요. 

1년 전 다니는 동물병원에 판매하는 제품을 보고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에 구매했다가 지금까지 사용중인 제품이에요. 

그동안 강아지 치약을 사용하면서, 강아지치약은 왜 다 맛있는 맛으로만

출시가 되었을까 궁금했는데요. 

예를들면, 바나나맛 딸기막, 망고맛 등 등 아이들이 맛있어하는

맛 또는 향으로만 만들어져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양치질을 싫어하다보니 맛있는 맛을 첨가하면

더 쉽게 양치질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 때문인 것으로 보여요. 

다니던 병원에서 판매중인 제품 중 버박CET민트맛 선택하기 전 

또 다른 맛인 닭고기 맛이 보였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구찌도 양치질을 하면 상쾌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민트맛으로 선택했어요. 

제가 구매할 당시에는 민트맛과 닭고기 맛이 둘 다 있었는데 

오늘 병원가니 닭고기맛 치약만 남아있어서 민트맛은 사진을

찍어올 수 없었어요. 

그대도 밑에 사진에는 버박CET민트맛 치약 있으니 사진으로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본 제품은 민트맛 이라는 이름에 맞게 향도 시원시원한

민트향이 나는데요. 

그동안의 닭고기맛이나 과일맛 치약보다는 더 게운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구찌는 닭고기맛을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제가 사용한 제품은 민트맛이었고 구찌는

어렸을 때부터 양치질을 했기 때문에 큰 거부감은 없어요. 

민트맛 치약을 두세달 사용해보니 확실히 입냄새가 눈에 띄게 

줄어든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제가 양치질하면 곧바로 구찌를 양치질 시키기 때문에 

어느 날에는 양치질이 하기 싫어서 집으로 쏙 숨어버리지만

그래도 하루 한 번씩은 꼭 양치질을 해주고 있어요. 

언젠가 매체를 통해 봤었는데 아이들은 양치만 꾸준히 잘 시켜줘도 

병에 노출될 확률이 현저히 줄어든다고 해요. 

하루 한 번의 양치만으로도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매일 매일 까먹지 않고 꾸준히 양치해주기로 해요! 

저는 버박CET민트맛 제품을 포함한 여러 제품들을

사용하기 시작한 날을 기록해놓는데요. 

치약 하나로 어느정도 기간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알면

다음 구매도 미리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직까지 향기가 좋은, 맛이 좋은 치약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 것 같은데 사용하시던 치약 다 사용하면

제가 소개해드리는 제품도 한 번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