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있는 구찌용품 중 제가 제일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다름아닌 타포홈캠 이에요. 

작년까지만 해도 따로 홈캠이 없었는데 작년 4월에 

구찌가 크게 아팠던 기간이 있었는데 그때 

병원에서 꼭 타포홈캠 설치하라고 하시더라고요. 

피가 깨져서 순간적인 혈액부족으로 빈혈이 올 수 

있다는 말에 부랴부랴 인터넷으로 타포홈캠

알아보던 시기에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주문하면 기계만 오기 때문에 옵셥으로 

메모리카드를 추가구매해야만 녹화기능까지

한 번에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도32기가 용량의 메모리카드를

함께 구매했고 편하게 사용중이에요. 

제가 출근한 뒤에 구찌가 집에서 뭘하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움직임은 어떤지 

타포홈캠을 통해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