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고양이와 바쁜 집사의 하루
본문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아요.
내일이면 본가를 떠나 집으로 가는 날
삼냥이도 집사도 본가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인거죠 ㅜㅜ
집사는 집에서 말리기 어려운 겨울 이불빨래를
본가에 가져와서 빨래를 하고
삼월이는 커다란 창에서
느긋하게 햇빛마사지를 즐기고 있어요.
저녁이 되기 직전인데.
햇빛이 따가운거 보면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지는거 같아요.
다들 오늘 하루 느긋하게 지내셨나요.
삼냥이처럼 느긋하게 뒹굴어도
집사처럼 바쁘지만 알차게 보내는 것도
다 좋은 것 같은 휴일이네요.
참고로 빨래기다리면서 먹는 커피랑 떡은 굿초이스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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