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떡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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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룸메가 무드등하나를 본가에서 들고 와서는
집사방에 투척하고 갔어요.
매번 발광하는 무드등만 사용해서 무드등을 안좋아하던 집사도
이번 무드등은 정말 맘에 들어서 거의 매일 켜두고 있어요.
은은한 무드등은 삼냥이도 맘에 들었는지.
앞에서 너무 잘자는 삼냥이
완전 떡실신 ㅎㅎ 집사가 앞에서 월월 짖어도 일어나지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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