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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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삼냥이 예민하고 귀여운 아기냥이였어요.
1살이 지나고 집사의 머니와 노력과 사랑을 듬뿌욱! 먹여서
통통하고 뚱뚱한 냥이로 탈바꿈 후
예민한 냥이는 어디가고 둔한 냥이로 변했어요.
한날은 둥둥한 우리냥이가 푹 퍼져있길래.
그위로 물건을 올려두었는데.
내새꾸 반응이 1도 없어요.
집사가 장난을 치든 몸위에 물건을 올려두든 말든
무시
무시
ㅋㅋㅋㅋㅋ울 삼냥이 다 컸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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