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아는 언니네 2살 벵갈고양이 여아인데요 

지인 언니가 이번에 개인 사정으로 2주일 정도 집에 못 들르는 사정이 생겨서 

제가 울집 강쥐님을 데리고 가든 냥이님을 모시고 오든 해야할 상황이네요 

냥님이 저한테는 순하긴 한데 혹시나 같은 공간에 있으면 어떤일이 벌어질 지 모르겠어서 글 한번 남겨봅니다

합사(?) 경험이나 고양이 강아지 같이 키우시는 분들 혹시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