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창틀에 낀줄알았어요.
본문
뭐하고있나 봤더니 창틀사이에 두 손 쭉뻗고 저러고 있더라구요.
첨엔 창틀에 낀줄 알았어요..ㄷㄷ (그건아니라 다행..)
낀거 아닌거 알고 귀여워서 보고있는데,
저까지 편안해지는 너낌은 뭐죠? 😲
마치 테트리스처럼 딱딱 맞춰진 너낌이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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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재히이모
1107
루키님.~~루키도 깜댕 쿠크도 깜냥
둘다 매력터집니다용 ㅎㅎ.! 😃
태어나고 피부병땜에 수염이 다 빠졋어서 지금도 듬성듬성 나있는데 에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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