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위치한 테일45 애견운동장 다녀왔어요 

강아지마리당 입장료만 받고 음료 및 음식 주문은 필수가 아니여서 좋더라구요.  강아지들도 많고 구름이도 신나게 놀다 왔어요 

커피금액은 카페랑 비슷한데 음식은 맛잇지만 양에비해서 비싸더라구요ㅠㅠ 밥까지먹으면 부담인데 주문필수가 아니라 괜찮은거같아요. 입장료는 만원인가 만오천원정도에요 마리당 가격이라 비싼감이 잇지만 보호자는 무료니 보호자 2명이 가면 부담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용인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함 가보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