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포기했어요 고양이랑 함께살면
옷에 붙는 털이랑 쥐어뜯기는 가구랑 벽지는 해탈하게 됐죠 ㅠㅠ ㅋㅋㅋㅋ

앗.. 냥 선배님이 여기 계셨지 참..ㅎㅎ

쿠크도 벽지랑 가구 다 뜯어놨오요..
저도 포기할랍니다..~~🤷🏻‍♀️ ㅜㅠ ㅎㅎ

페퍼 표정은 항상 여유가 넘쳐보임 ㅋㅋ

이제 해탈했나봐요.
여유있는 견이여..!! ㅎㅎ🐶

커엽 ㅎㅎ

커엽 캄사합니다냥.! 🙏🏻

허허 저맘알죠. 저런종류의 매트는 매트가 아니고 스크래쳐죠 ㅎㅎㅎ 금방 망가질거 생각해야죠ㅜㅜ 반해탈해야지 집사를 할수 있는거 같아요 ㅎㅎ

그러게용 ㅜㅠ
침대 가죽도 뿅뿅뿅 손톱으로 다 뚫어놨는데.!

이제는 그래라~~ 하는 집사가 되었네요..ㅎㅎ
😭😭😭

매트는 이미 포기했어요..ㅋㅋ 송이는 슬개골때뭉에 깔앗는데 오줌을..ㅠㅠ

옴맛..저희도 댕댕이도 발매트건 카페트건 깔아놓으면 쉬야부터 해서 바닥에 뭘 두지를 못하네용 ㅜㅠ ㅎㅎㅎ

쿠크 저 공간도 페퍼는 못들어가게 휴지통으로 막아놨답니답..핳 🥲

말풍선 읽으면서 보면 재밌어요 ㅋㅋ 센스가 있으신듯 후추랑 쿠크 단편만화같음

옴마낫.! 재미있으시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페퍼 대신 후추!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인데
정겨워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