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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MVPET
이미지 말 안들으면 이렇게 되지요
설블리
679
2025-02-05 10:12
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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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자꾸 짖어서 문 닫아버렷더니
저러고 버팅기는 뇨속
내려달라고 두발로 서고 그래서 닫은거에요 ㅜㅜ
저러고 닫았더니 짜증났는지
낑낑대고 짖고 난리피우길래
친오빠가 얼굴 바짝 댔더니
쫄아서 가만히 있는 쩀미니뇨속
여기서 얼마나 즐겁게 뛰어놀거였는데
좀만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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