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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챌린지] 엄마는 괜찮..을껄?
진도견보리
2190
2025-06-26 00:15
51
ㆍ
11
ㆍ
14
본문
잠옷, 옷
너에게 많이 뜯겨서 버렸지
힘들게 퇴근 후..저거 치우는게 넘 고단했지만,
이빨이 가장 간지러웠을 시기
다행히 한달 정도만에 끝난 저 상황
발 매트도 버티다 버티며 쓰다가
4번은 교체한듯..
집 꾸미기 좋아하는
보리아빠
집을 망가뜨려 제일 화난 순간
장난감 수십개 사망
이불, 베개커버, 쇼파커버
그냥 다 물어뜯는
일부러는 아니지만
뛰다가 이렇게나 아작 내버릴수 있는 너에게 감탄
사고쳐도 좋으니
이상한거 먹지말고 다치지 말거라...
엄마는 ...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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