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1단계도 잘 못해서 컹컹 짖기만 했다면

이제는 1단계를 넘어, 2단계도 거뜬하고 

이제느 3단계도 잘하는 구찌에요. 

니나오토슨 사용하면서 세척하고 싶을때

바로바로 세척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 부분이었는데요. 

역시나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니나오토슨 사용하다가 다른 브랜드의 이런

형태 노즈워크를 사용하다보면 디테일하지 

못해서 그런가 구찌도 별 감흥이 없더라고요. 

오롯이 니나오토슨 제품이어야만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제는 어떻게 간식을 빼내야 하는지 

알고있어서 식은죽 먹기가 되었지만

여전히 강아지 노즈워크제품은 니나오토슨라고 

생각하는 중이에요. 

쓰담쓰담 여러분들께 구찌가 사용하는 니나오토슨 

알려드리고 싶어서 사진찍다보니 구찌발톱때문에 

생긴 기스가 상당히 많네요?

이참에 더 높은 단계로 업그레이드를 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