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밥 먹으니까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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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유 어제 제사지낸다구 시고 본가내려가서 가족 만나구 이것저것 얘기도하구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습니다 (차가운거 안먹더라구요 ㅋㅋ 동그랑땡 존맛탱)
소고기 뭇국을 탕국이라고 하던데 군대에서 마지막으로 먹었다가 정말 오랜만에 먹었는데
울컥했습니다 ㅜㅜ 역시 집밥이 최고입니다
맛있다라고 말하는 거랑은 다르게
뭔가... 뭉클하구 먹으면 스트레스 풀리고 걱정거리가 사라지는 느낌??
근 반년간은 또 가족끼리 모일일이 없어서 집왔는데 벌써 그리운 느낌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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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댕산책권위자조무사
131
탕국도 지역별로 스타일이 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뭐 해물넣는 곳도 있구 북어 넣는 곳도 있고...
저희집은 근-본 넘치는 소고기 사각형으로 썰어넣는 탕국입니다!
또 먹고싶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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