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이틀 연속 저녁외식중이예요.

작년에 여권기간이 끝나고 여유부리다가 

급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사진이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사진을 찍어야해요.

그런데

머리가 엉망이예요 ㅜㅜ

미용실 안간지 5달? 6달? 정도 지나서 

머리가 너무 산발이라 급하게 저녁예약을 하고 

미용실이 집 반대 반향이라 근처에 있는 버거king에

들어갔어요 ㅎㅎ

혼밥은 햄버거가 제일 편하고

예약시간도 남아있고

시간 때우기도 햄버거가게가 편한거 같아요.

본의 아니게 이틀 연속 외식이라

집에 오자마자 삼냥이 간식부터 투척했어요.

미안타 삼냥아

그래도 사진은 깔끔하게 찍어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