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키우면서 포기하게 된 것들이 참 많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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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니는걸 참 좋아했는데 향초부터 디퓨저, 검은색 옷, 여행 등등 아이가 오고 나서 많은 걸 포기했네요 그래도 얻는 행복이 훨씬 더 큰 것 같아요. 다들 포기하신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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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진도견보리
2931
저희도 약속 안잡구 부모님댁 갈땐 같이 가거나
같이 못갈땐 혼자잇는시간 길어지지 않게 다녀와요 ㅎㅎ
포기한건 여행+1년내내 털갈이로 인한 털과의 삶+매끼 고기랑 맛있는거 같이먹이려고 많은 지출+쉬고싶어도 산책가기+차량에 태우고 다니느라 차안 지저분+과한 사나움으로 집에 부모님 말고 아무도 못옴 등등 많은거 같아요 ㅠㅠㅋㅋ 그래도 이놈 참 예쁜걸...🥹
블랑
1588
포기한거 많죠!! 대신 블랑이와 함께 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찾기 시작한 것 같아요!!!
여행도 블랑이랑 꼭 같이 가고, 식당, 카페도 블랑이강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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