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고 돌아왔는데 거실에 눈이 내린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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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있던 쿠션을 갈기갈기 찢어놔서
온 집안에 솜이 눈처럼 날아다니고 있네요 ㅋㅋ
사고 친 녀석들은 구석에 숨어서 눈치만 보는데
이거 언제 다 치우나 싶어서
주저앉아서 한숨만 쉬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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