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접속자

609명

로그인 이미지 쓰담쓰담에 로그인 해주세요. 아이콘
커뮤니티아이콘

느긋한 고양이와 바쁜 집사의 하루

profile_image

본문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아요.

내일이면 본가를 떠나 집으로 가는 날

삼냥이도 집사도 본가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인거죠 ㅜㅜ 

집사는 집에서 말리기 어려운 겨울 이불빨래를 

본가에 가져와서 빨래를 하고 

삼월이는 커다란 창에서 

느긋하게 햇빛마사지를 즐기고 있어요.

저녁이 되기 직전인데.

햇빛이 따가운거 보면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지는거 같아요.

다들 오늘 하루 느긋하게 지내셨나요.

삼냥이처럼 느긋하게 뒹굴어도 

집사처럼 바쁘지만 알차게 보내는 것도

다 좋은 것 같은 휴일이네요.


참고로 빨래기다리면서 먹는 커피랑 떡은 굿초이스

정말 맛있어요.




bf3036876aadb15066e406d90f1d6ec4_1746347402_9616.jpg

44134459ffb5f35af91c60ad4c4c07ea_1746347402_2298.jpg

7f2bd9b3d4705550a7d9fa587c5bef5f_1746347403_6076.jpg


TIPS! 일일 미션 달성하고 펫코인 받기
전체보기 더보기 아이콘

댓글1

profile_image

삼월이 살이좀 빠진것 같아요??!!!

작성일

실시간 인기게시물

아이콘

커뮤니티

실시간 인기게시물

우리아이 자랑하기 전용공간 쓰담쓰담

아이디,비밀번호 찾기|회원가입

새 글

새 댓글

랭킹

더보기+
맨위로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