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고양이와 바쁜 집사의 하루
본문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아요.
내일이면 본가를 떠나 집으로 가는 날
삼냥이도 집사도 본가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인거죠 ㅜㅜ
집사는 집에서 말리기 어려운 겨울 이불빨래를
본가에 가져와서 빨래를 하고
삼월이는 커다란 창에서
느긋하게 햇빛마사지를 즐기고 있어요.
저녁이 되기 직전인데.
햇빛이 따가운거 보면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지는거 같아요.
다들 오늘 하루 느긋하게 지내셨나요.
삼냥이처럼 느긋하게 뒹굴어도
집사처럼 바쁘지만 알차게 보내는 것도
다 좋은 것 같은 휴일이네요.
참고로 빨래기다리면서 먹는 커피랑 떡은 굿초이스
정말 맛있어요.
TIPS!
일일 미션 달성하고 펫코인 받기
전체보기
댓글4
실시간 인기게시물
-
1
펫플
홀딱젖은 후추❤️
4
-
2
펫플
장마..시작인데...
3
-
3
펫플
뀨?
8
-
4
커뮤
다들 휴가 어디루 떠나세요?
9
-
5
커뮤
조은하루보내세용
9
-
6
펫플
벌러덩 김구찌
2
-
7
펫플
코에 콧물
3
-
8
펫플
안양천 산책코스 좋아요
9
-
9
펫플
외면
4
-
10
펫플
모카가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있었네🤎
2
커뮤니티
실시간 인기게시물
-
1
펫플
홀딱젖은 후추❤️
4
-
2
펫플
장마..시작인데...
3
-
3
펫플
뀨?
8
-
4
커뮤
다들 휴가 어디루 떠나세요?
9
-
5
커뮤
조은하루보내세용
9
-
6
펫플
벌러덩 김구찌
2
-
7
펫플
코에 콧물
3
-
8
펫플
안양천 산책코스 좋아요
9
-
9
펫플
외면
4
-
10
펫플
모카가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있었네🤎
2
우리아이 자랑하기 전용공간 쓰담쓰담
새 글
새 댓글
이건 라떼인가 파르페인가
10:24
공복은위험해
09:58
아침
09:51
맛있어요 ㅋ
09:51
오늘 룰렛
09:50
운동했어요
09:47
에그타르트 맛집 소개해요
09:46
다이소 소형견 옷 구매했어요
09:44
공복유산소 ㅎ
09:12
날이 선선하네요
08:38
쌀국수 맛있겠다
12:23
ㅎㅎ
12:22
맛있어보여요
12:22
다 함께 행운이 깃들길
12:21
ㅎㅎ
12:21
너어무 든든하게 먹었네요 ㅎㅎㅎ 배부르당~~
12:13
맛있는 오후되세요 ㅎ
12:12
랭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