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만질려다 깔려버렸어요.
본문
이건 저만 그런게 아닌거 같아요.
고양이의 뱃살이 보이면 다들 손이 가지 않나요?
집사는 손이 저절로 가요.
생각을 하기도 전에 몸이 알아서 가요.
말랑말랑한 뱃살이 너무 좋아요.
삼냥이 뱃살이 얼마나 좋은지 보이면 자동으로 손이 갑니다.
이날도 뱃살을 딱 잡고있는데.
삼월이가 갑자기 몸을 푹 내려앉더니.
그대로 누워버렸어요.
집사손도 자동으로 삼냥이 몸에 깔려 누워버렸네요.
다들 이런 경험 해보신적 있나요?
TIPS!
일일 미션 달성하고 펫코인 받기
전체보기
댓글4
실시간 인기게시물
-
1
펫플
이런장난...치고싶잖아요..🥹🥹
8
-
2
펫플
잘어울려
4
-
3
펫플
서브웨이
3
-
4
펫플
째려보지미
3
-
5
커뮤
오늘도 행복한 내강아지💛
6
-
6
커뮤
무거워
6
-
7
커뮤
다이소
7
-
8
펫플
너무더워서...
4
-
9
펫플
또자요 ㅋㅋㅋ
4
-
10
펫플
좋은아침이에요👋기분 전환겸 배경 바꿨어요😊
4
커뮤니티
실시간 인기게시물
-
1
펫플
이런장난...치고싶잖아요..🥹🥹
8
-
2
펫플
잘어울려
4
-
3
펫플
서브웨이
3
-
4
펫플
째려보지미
3
-
5
커뮤
오늘도 행복한 내강아지💛
6
-
6
커뮤
무거워
6
-
7
커뮤
다이소
7
-
8
펫플
너무더워서...
4
-
9
펫플
또자요 ㅋㅋㅋ
4
-
10
펫플
좋은아침이에요👋기분 전환겸 배경 바꿨어요😊
4
우리아이 자랑하기 전용공간 쓰담쓰담
새 글
새 댓글
얼굴 그렇게 쓸거면 나 줘
13:51
베네독 습식 후기
13:47
선생님과 산책중인 김구찌
13:33
실리콘칫솔 틈틈히 써주면 좋은 것 같아요.
13:31
오늘 점심은 고기짬뽕을 먹었어요...
13:29
비가 쏟아지네요 창문 열고나왔는데..ㅠ
13:26
비
13:01
우산챙겨왔어요
12:07
벌써 여름이 다가온거 같아요
13:39
랭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