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만질려다 깔려버렸어요.
본문
이건 저만 그런게 아닌거 같아요.
고양이의 뱃살이 보이면 다들 손이 가지 않나요?
집사는 손이 저절로 가요.
생각을 하기도 전에 몸이 알아서 가요.
말랑말랑한 뱃살이 너무 좋아요.
삼냥이 뱃살이 얼마나 좋은지 보이면 자동으로 손이 갑니다.
이날도 뱃살을 딱 잡고있는데.
삼월이가 갑자기 몸을 푹 내려앉더니.
그대로 누워버렸어요.
집사손도 자동으로 삼냥이 몸에 깔려 누워버렸네요.
다들 이런 경험 해보신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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