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민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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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고 다음날 출근길이예요.
비온뒤라서 그런가 출근길에 있는 하천의 물도 흙탕물이 가득해서
오늘은 조금 너저분하구만하고 출근하는데.
물에서 뭔가 뭉텅이가 가득해보이길래. 호기심많은 집사는 다리중간에 서서
열심히 쳐다봤어요.
어! 물고기다!
물고기가 가득! 헤어치고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바다가 연결된곳이라 물고기가 살고있는 건 알고 있었는데.
저렇게 많은 물고기는 처음이였어요.
그리고 집사가 나중에 집에 가서 룸메한테 이사진을 보여주면서
물고기가 진짜 통통하다! 제사상에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크고 통통하다고 했더니.
룸메가 그렇다고 제사상에 올리지마라 ㅋㅋㅋ하는데.
아니, 제가 정말로 저걸 잡아서 올리겠어요? 하고 반박했답니다.
집사는 낚시대도 없는 시민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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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최삼월
2154
여긴 바로 근처가 바다라서 그런지 가끔 물고기가 보이는데 정말 커요! 완전 커요! 그래서 제삿상에 올라간 물고기 생각이 종종납니다 ㅎㅎㅎ제삿상에는 통통한 물고기 올려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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