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다녀온 여파로 고단한 김구찌
본문
체력이 없으면 놀러 다니는 것도 정말 너무
피곤한 것 같아요.
저희는 사람애기가 바다를 너무 좋아해서
제가 사는 곳에서 3시간이나 걸리는 속초를
거진 격주로 다니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예민했던 구찌도 이제는 아무대서
쿨쿨 잘 자는 갱얼쥐가 되었어요.
오늘 월요일이라 다들 힘드실텐데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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