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하고 평온한 아침
본문
약간 심란한 집사의 아침
본가에 올라온 삼냥이와 집사
일년에 몇번 가지도 않는 본가인데.
삼냥이 너무 편안하게 놀고 먹고 자고
물론 편안해하는게 집사 입장에서는 더 좋지만
집보다 더 편해보여서 조금 심란하네요.
지금 집이 작년에 이사한 곳인데.
삼냥이한테 별로인가. 심히 고민됩니다.
지금 집에서도 잘놀고 잘자지만
그보다 더 편안해보이네요...
흠 고민되는 아침의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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