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한 고양이
본문
울집 삼냥이 예민하고 귀여운 아기냥이였어요.
1살이 지나고 집사의 머니와 노력과 사랑을 듬뿌욱! 먹여서
통통하고 뚱뚱한 냥이로 탈바꿈 후
예민한 냥이는 어디가고 둔한 냥이로 변했어요.
한날은 둥둥한 우리냥이가 푹 퍼져있길래.
그위로 물건을 올려두었는데.
내새꾸 반응이 1도 없어요.
집사가 장난을 치든 몸위에 물건을 올려두든 말든
무시
무시
ㅋㅋㅋㅋㅋ울 삼냥이 다 컸구먼
TIPS!
일일 미션 달성하고 펫코인 받기
전체보기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실시간 인기게시물
-
1
펫플
홀딱젖은 후추❤️
4
-
2
펫플
장마..시작인데...
3
-
3
펫플
뀨?
8
-
4
커뮤
다들 휴가 어디루 떠나세요?
9
-
5
커뮤
조은하루보내세용
9
-
6
펫플
벌러덩 김구찌
2
-
7
펫플
코에 콧물
3
-
8
펫플
안양천 산책코스 좋아요
9
-
9
펫플
외면
4
-
10
펫플
모카가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있었네🤎
2
HOT
실시간 인기게시물
-
1
펫플
홀딱젖은 후추❤️
4
-
2
펫플
장마..시작인데...
3
-
3
펫플
뀨?
8
-
4
커뮤
다들 휴가 어디루 떠나세요?
9
-
5
커뮤
조은하루보내세용
9
-
6
펫플
벌러덩 김구찌
2
-
7
펫플
코에 콧물
3
-
8
펫플
안양천 산책코스 좋아요
9
-
9
펫플
외면
4
-
10
펫플
모카가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있었네🤎
2
우리아이 자랑하기 전용공간 쓰담쓰담
새 글
새 댓글
김구찌의 여유로운 일요일
15:02
어젯 밤 홀로 야식
15:00
영림펫도어 하길 잘했어요!!!!
14:57
오늘 올만에 신라면 먹었어요
14:04
일요일
13:53
별자리 스틱
13:52
참외
13:51
또 포착
13:51
깔끔히
13:50
세수
13:49
랭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