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줍하고 픈 맘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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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귀여운 고양이 발견!
길을 가다가 집사레이더가
삐용삐용 울렸어요.
스르륵 자연스럽게 생각보다
먼저 목이 돌아가면서
발견한 고양이 한마리!
까만 몸매에 하얀앞치마를
맨 귀여운 냥이
동글동글한 노란 눈으로
집사를 쳐다보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가끔 너무 귀여운 냥이를 보면
냥줍하고 싶어지는 맘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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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먹잇감을 보는 듯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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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네에 ~^*^~ㅎㅎㅎ
08-17
아 시루가 아니고 김떡이네요~^^
08-17
엄마가 시루머리를 예쁘게 잘 해줬네요~^^
08-17
감사합니댱!!💗
08-16
네에~몽이가 예쁘니까 잘 나올거예요~^^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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