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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하다 주무시는 몽숙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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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이 지루 했는지 주무시길래 처음에 손으로 받쳐 주다가 콤으로 고정 시켜봤는데 저러고도 잘 자는 ㅋㅋㅋㅋㅋ 몸은 크지만 아직 잠이 많은 5개월 빅베이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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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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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상태로 고정되서 자는거에요? 안정감 미쳤네요!!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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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손으로  받쳐 줬는데 점점 더 드러 눕길래 힘 장난 쳐봤는데 저러고 있더라구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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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재주가 많으신 분이시네요 원장님~^^
저는 쉐리 털 미용해주려고 하면 옛날에 엄마가 잘라준 머리처럼 삐죽 뜨거나 듬성듬성 잘라지네요...
대단하셔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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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견미용사 였었죵ㅎㅎ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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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실력이 어떠시면 싫다구 발버둥도 안치고 잠에 들기까지 ㄷㄷ...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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