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티가 되어버린 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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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역꾸역 입히다 보니 크롭티 되어버림
어찌됐든 총 열 몇번 입힘
옷이 아까운 엄마의 욕심이랄까.. 😉
참, 저 친구는 보리 친형제 입니다 ㅎㅎ
엄마, 상남자한테 크롭티는 좀 아니지 않아!????
첫번째 사진은 엄마가봐도 좀 심하긴했다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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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진도견보리
2157
아뇨! 겁이 많아서 늘 어딜가면 소형견들이 짖고 달려들고ㅠ 도망다니기만 하고 애견카페도 몇번 갔는데 아이들이 다 달려들어서 구석에 혼자만 있는 모습들보고 포기했습니당 ㅠ 산책만 시키며 살아가야 될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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