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소듕한 막내 자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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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밤사이 소란스러웠을텐데
잘 보내셨나요?
세상이 요지경이 될줄은..
저희 막내는 엄마랑 산책두 잘해요
풀냄새를 너무 좋아해서 (가끔 뜯어먹기도..)
떼어놓고 어디 가버려도 모를정도
그래도 눈만 마주치면 활짝 웃어주는 울막내랍니다
2024년 계엄령으로 다들 밤사이 혼란스러웠을텐데
애기들 사진보면서 마음들 진정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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