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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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는 작은 하천이 있어요.
바다가 연결된 곳이라 그런지 살짝 비린향도 나고 물고기도 많은 곳이예요.
물고기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가끔 여러 새들이 모여있는 풍경도 볼수있는곳이예요.
새에 크게 관심없는 집사지만
출근길에 종종 새들이 보이면 새들구경도하고
사진도 찍어보기도 해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새한마리를 발견했는데.
종은 모르겠지만 생긴게
미야자키 하야오님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나오는 새처럼 보여서
엄청 신기하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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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구르미할배
15
와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저도 하천에서 기러기??같은 건 본 적이 있는데..얘는 진짜 뭘까요!그런데 진짜 그 애니에 나온 새랑 비슷해보이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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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나눈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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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집사는 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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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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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개~~
07-03
ㅋㅋ예뻐해줘서 좋아하는거 같아요 ㅋㅋ
08:29
귀엽네요
08:27
맛있겠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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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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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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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08:27
ㅋㅋㅋㅋㅋ몰래 먹으려구 가져갔나봐요
08:21
근엄한 뒷모습 너무 귀엽네요
08:20
강아지도 할머니를 좋아하는군요..
08:20
ㅋㅋㅋ너무 귀엽네요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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