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놀러 온다길래 급하게 대청소했는데...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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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돌리고 닦고 했는데도
친구가 오자마자 옷에 털 묻는다고 해서
좀 서운했어요 .. ㅠ
반려동물 키우는 집은 어쩔 수 없는 건데
이해 못 해주는 거 같아서 속상하더라고요...
다음엔 밖에서 보자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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