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깎는 날은 온 집안이 전쟁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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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깎이만 꺼내면 귀신같이 알고
구석에 숨어서 안 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네요 ㅋㅋ
간신히 잡아서 하나 깎을 때마다 간식 하나씩 대령하고
달래가며 겨우 끝냈더니 저도 애도 땀범벅;;
앞으로는 그냥 맡겨야 하나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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