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에 밥이 애매하게 남아서 혼자 누룽지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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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려니까 새로 하긴 귀찮고
제 몫은 안 나와서 그냥 대충 끓여 먹었네요 ㅋㅋ
주방 구석에서 쪼그려 먹는데
애들이 불쌍하게 쳐다봐서 괜히 눈물 젖은 누룽지 먹는 기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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