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하수구 청소하다가 제 머리카락이랑 개털에 헛구역질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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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안 내려가서 뚜껑 열었더니
시꺼먼 털 뭉치가 끝도 없이 나오네요 ㅋㅋ
비위 약해서 죽는 줄 알았는데
할 사람이 없어서 결국 고무장갑 끼고 제가 다 파냈습니다
진짜 엄마는 위대한 거 같아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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