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조절한다고 곤약밥 잔뜩 샀는데 결국 라면 물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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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시 되니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진동을 해서
도저히 못 참고 결국 가스불 켰습니다
냄새 맡고 애들도 부엌으로 모여드는데
저 혼자 먹으려니 양심에 찔리지만 어쩔 수 없네요
살은 내일부터 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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