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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생동물들에 대해 알아보자 (Feat. 뒷산에 고슴도치가 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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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야생동물들이 함께 살고 있어요. 



오늘은 우리가 잘 몰랐던, 혹은 이름은 들어봤지만 자세히는 몰랐던 


한국의 야생동물 7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1. 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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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나 습지 주변에서 주로 서식하는 고라니는 사슴과 동물이지만, 


특이하게도 뿔이 없고 송곳니처럼 생긴 앞니가 튀어나와 있어요. 



겁이 많고 예민해서 도로에 갑자기 뛰어드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해요.



[ TMI ]


고라니수영을 잘하는 사슴이에요! 


강을 유유히 건너는 모습이 종종 관찰되기도 해요.





2. 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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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둥근 몸에 가시를 잔뜩 두른 고슴도치는 야행성 동물이에요. 


천적이 다가오면 몸을 둥글게 말고 가시로 자신을 방어합니다. 



주로 곤충이나 지렁이 등을 먹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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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유튜브 채널 '새덕후 Korean Birder' >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고슴도치한국 야생에서도 살아가는 동물이에요 


밤주우러 갔는데 밤송이가 움직이면 고슴도치랍니다~



[ TMI ]


고슴도치의 가시는 털이 변형된 것이에요. 


생각보다 부드러운 부분도 많답니다.





3. 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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삵은 야생 고양이의 일종이에요. 


집고양이보다 덩치가 크고, 줄무늬와 반점이 섞인 털을 가졌죠. 



주로 숲속에서 혼자 생활하고, 밤에 사냥을 나가요. 



현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어요.



[ TMI ]


삵은 귀가 둥글고 귀 뒤에 흰색 반점이 있으며 


미간부터 이마까지 세로로 이어진 줄이 있으며 


꼬리가 도톰하답니다. 


이제 고양이와 구분할 수 있겠죠??





4. 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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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목털이 특징인 담비는 날렵하고 빠른 족제비과 동물이에요. 


나무를 잘 타고, 사냥에도 능숙해요. 



단독으로 활동하며 작은 동물부터 곤충까지 다양한 먹이를 사냥하죠.



[ TMI ]


담비는 꿀도 좋아해서 벌집을 털기도 해요. 


곰도 아니고 벌집을 턴다니, 신기하죠?





5.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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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친숙한 얼굴을 가진 수달은 똑똑하고 사회성도 뛰어나요. 


강이나 하천 근처에 살며 물고기를 사냥하고, 때론 장난을 치기도 해요. 



현재는 멸종위기종으로 등록되어 보호 중이에요.



[ TMI ]


수달은 하루 5시간 이상 사냥을 해요. 


먹는 양이 많아서 활동량도 상당하답니다.





6. 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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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세고 똑똑한 멧돼지는 산속에 살다가, 


먹이를 찾아 도심으로 내려오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야생에서 마주치면 자극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 TMI ]


새끼 멧돼지의 귀여운 다람쥐같은 무늬는 


약한 어릴적 천적으로부터의 보호색 역할을 위해 있다고 해요.





7. 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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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는 땅굴을 파고 생활하는 야행성 동물이에요. 


땅을 파는 능력이 뛰어나며, 뿌리나 곤충, 작은 동물까지 골고루 먹는 잡식성이죠. 



생김새는 귀엽지만, 의외로 공격성이 강한 편이에요.



[ TMI ]


오소리는 자기 굴을 수년간 유지하며 쓰는 집돌이에요. 


입구에 경사를 만들어 빗물이 들어오지 않게 집을 짓기도 하고


심지어 화장실 구역도 따로 만들 정도로 깔끔하답니다. 


이정도면 동물계의 서장훈 아닌가요?? :)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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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고 싶은 동물이 너~무나도 많지만 


여러분들의 시간을 위해 7종 정도로 추려보았어요.


 

멀게만 느껴졌던 야생동물들이 


사실은 우리 곁에서 살아가고 있었어요.



그들이 살아갈 공간과 환경을 지키는 건, 


결국 우리 삶과도 이어져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해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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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도 일본이나 중국에서만 사는 줄 알았는데 한국에도 있었네요?
고슴도치도 생긴건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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