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발톱 자르니까 삐져서 구석에 박혀있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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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같은 발톱 깎기가 끝나면 불러도 대답 없고
소파 구석이나 침대 밑에 들어가서 등 돌리고 있어요.
나 건드리지 마라 상처받았다. 하는 표정으로 있어요 ㅋㅋㅋㅋ
간식으로 달래주려면 한참 걸려요 ㅎ..
그래도 발톱은 잘라야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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