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불 집어넣고 봄 이불 꺼냈는데 바로 털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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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하게 빨아서 침대에 깔아두자마자
귀신같이 알고 올라가서 자리 잡고 누워버리네요
비키라고 해도 눈만 껌뻑거리고
결국 제가 구석에서 쪼그려 자야 할 판입니다
새 이불은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걸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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