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오시니까 우리 똥강아지가 저보다 더 따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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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간식도 정량만 주고 사람 먹는 건 절대 안 주는데
친정엄마는 불쌍하다고 고기 반찬 씻어서 자꾸 입에 넣어주시거든요
오냐오냐해주니까 할머니 무릎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하는데
아주 배신감이... 내가 더 잘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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