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학교 숙제로 가져온 강낭콩 화분을 고양이가 다 파헤쳐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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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텄다고 매일 물 주고 일기까지 쓰던 건데
아침에 보니까 흙은 바닥에 널브러져 있고 줄기는 똑 끊어져 있더라고요 ㅜㅜ
애 깨기 전에 수습하려고 아침 댓바람부터
분갈이 흙 사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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