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한 그릭 요거트 만들어보겠다고 면보 짜다가 손목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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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먹는 게 비싸서 밥솥으로 발효시키고
유청 뺀다고 무거운 아령까지 올려놨는데 신맛도 너무 강하고
고양이는 냄새 맡더니 흙 덮는 시늉을 해서 진짜 두 번 다신 안 만들려고요...
마상이다.. 그래도 내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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