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 벗겨진 프라이팬 버리고 새로 샀는데 계란후라이가 춤을 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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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넘 귀찮아서 눌어붙는 팬 억지로 썼는데
새 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니까
미끄러지듯 구워져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ㅎㅎ
진작 바꿀 걸 만원 아끼자고 매번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먹었네요... ㅋㅋㅋㅋ
강아지도 냄새 맡고 달려오는데 노른자만 쏙 빼서 입에 넣어줬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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